귀한 아기를 생각하는 엄마의 바느질을 통한 아름다운 태교
맛과 영양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했습니다^^
준비완료!!!
정성으로 한땀한땀~~
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가만을 위한 턱받이 ~~
드뎌 완성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