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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아이가 접하는 첫 환경으로 최고에요♡

둘째 출산하고 정말 편안한 5박을 보내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.

첫애는 광주 모 병원에서 조리 했는데 낮에는 비행기 소음, 밤에는

주변이 번화가라 울리는 자동차, 배달오토바이들의 굉음이 심했어요.

무엇보다도 밥이 너무너무 맛이 없어서ㅠㅠ 산모의 기력을 떨어뜨리는 식사ㅠ

둘째 때 또 같은 고통을 겪고싶지 않아서 검색 끝에 원래 거주지인 광주 선운지구와는

별로 멀지도 않고 환경적으로도 조용하고 깔끔해서 고민없이 영광으로 오게 되었어요.

하루종일 가끔 들리는 새소리 외에는 일체 소음이 없어 고요하기까지 해 푹 쉬기 좋았구요.

많은분들이 극찬하신대로 밥은 정말 최고였어요.

출산하고 4킬로 빠진거 다시 2킬로 보충하고 갑니다ㅠㅠㅋㅋ 밥 진짜진짜 맛있어요.

나물반찬 좋아하는데 나물이 항상 간이 잘맞고 맛깔스러웠어요.

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건, 수유실에서 수유하고 있으면 옆 신생아실에서 들려오던

간호사선생님들의 웃음소리와 도란도란한 말소리였어요.

선생님들이 저에게도 늘 따뜻하고 상냥하셔서 감사했는데 아이들 돌보는 시간에도

늘 웃음소리가 들려와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보였어요.

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환경인데 자면서도 그 따뜻하고

정다운 분위기 속에 있다는게 조리원 있는동안 늘 감사했답니다.

모자동실 하루 한시간 의무, 밤수유 강요 등이 없어서 좋았고요.

정말 온전히 나를 돌보며 쉴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.

모든 물품이 충분이 잘 갖춰져 있어요.

쉴 준비만 하고 오시면 될것같아요.^^

아, 젖몸살이 와서 고생했는데 마사지 2번 받고 살아났고요ㅋ

마사지 원장님 입담도 좋으시고 좋은 말씀, 삶의 지혜 많이 나눠주시니

마사지 받으시는 분들은 꼭 원장님이랑 수다타임 가지시길 적극 추천합니다.

물론 마사지 실력도 최고이시고요♡

비축한 힘으로 나가서 이제 본격적인 육아를 해보겠습니다...ㅋ

모든 간호사 선생님들, 맛있는 밥 해주신 조리사님,영양사님, 청소해주시는 여사님들,

터프하고 짱멋진 마사지 원장님ㅋ 모두께 정말 감사합니다.

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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