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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도 마음도 편안한 산후조리원 입니다.

평일에는 출근때문에 함께 못 있지만 퇴근하고 다음날 출근까지 조리원에서 아내랑 같이

시간 보내고 주말동안에는 하루종일 와이프랑 시간 보내는 아빠의 입장에서 후기 남겨봅니다.

부득이하게 출산하고 퇴원할때 특실이 없어서 일반실로 왔는데 일반실도 편하게 잘 보냈습니다.

침대 이외에 제법 크고 푹신한 쇼파도 있어서 보호자도 같이 잠 편하게 잘 수 있습니다.

일반실의 경우 좌욕기랑 정수기가 방에 없고 공용공간에 있어서 몇걸음 더 왔다갔다 하는

수고로움은 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. (특실은 방에 있더라고 하네요)

채광도 좋아서 햇빛도 잘 들어오고 주변 공기도 나무가 많아서 좋고, 난방도 잘 되서 겨울에

답답함 없이 시간 잘 보냈습니다. 편의시설(마사지.찜질,소독기)기기도 노후되지 않아서 깔끔하고

와이프가 나름 잘 사용했던것 같습니다.

그리고 결정적으로 산후조리원 규모 자체가 큰 편은 아니라 방 자체 수가 몇개 없어서

조리원에 접촉하는 사람들이 적다 보니, 코로나 시기에 정말 안성맞춤인 조리원인것 같습니다.

식사와 간식도 종류 다양하게 나왔고, 매일 나오는 미역국..

그래도 맛있어서 그나마 더 잘 먹었던것 같네요 ㅎㅎ 음식들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!

아이 돌봐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도 상냥하시고, 친절하시고 -아이도 성심성의껏 케어해주시는걸

마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.

출산과정으로 여기저기 아프고 망가진 와이프

- 조리원에 있는 동안 몸도 편안하게 회복했고, 첫 아이라서 모르는것도 많고 서투른거 투성인데

이거저거 배울수 있었고,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서 마음도 편했던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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